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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우중의 팔월 말 /수원화성

가뭄을 단방에 해결하듯 

밤새 비가 내렸다.

이번 주내낸 비 예보 , 금요일 까지 계속 된다고 한다.

새벽2시정도에 잠개어 보니 달빛이 슬몃 보이기도 했다.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기에

화성에 나가보니 하늘은 변화가 심하고 흐린 날씨 바람 ~

걷기엔 좋지만 비가 언제 올지 조마조마한 시간들이었다.  

오랜만에 걷다 들어오니 몸은 가벼운듯 오후는 시간이 잘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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