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곳에서 조금 떨어진 서랑저수지 집에서 1km남짓만 벗어나도 시골풍경이다. 독산성 음식문화마을에서 점심 먹고 잠깐 들렀더니 한가로운 풍경 그대로다 저수지 둑에 헨델,쇼팽,바하의 동상과 벤취에 앉으면 그들의 대표곡이 나오는 것이 조금 생뚱맞았지만 서랑문화마을이 곁에 있어 그리 조성 해 놓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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