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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비 그친 뜰


봄비 

비 답지는 않았지만 이제 다 내렸는지 

그치기 시작한다.

하늘은 아직 흐림. 

틈을 내 뜰을 서성여 본다. 

봄은 앞산도 초록으로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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