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거장전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
전시회가 열리는 시립미술관
좋은 친구와 관람을 했는데
거장들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만날 수 있다는게 특별했다.
도슨트의 해결을 곁들여 감상하는 시간
조금이나마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여유시간 오산천을 걸었는데
시원한 바람속에 금계국이 한창 피어 아름다웠다.
틈나리
황금조팝
오산천을 따라 걷는동안 만난 오리가족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지만 열심히 담았다.
섬백리향
백리향
숙근샐비어
산달래
집에 돌아오니 크로톤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엽나무(꽃) (0) | 2019.06.02 |
---|---|
독산성(세마대)의 노을 (0) | 2019.05.31 |
치자나무꽃 (0) | 2019.05.26 |
붉은인동/붓꽃 (0) | 2019.05.26 |
친구와 오솔길 산책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