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멀리 가기는 싫고
뜰아래 장미정원 갔더니
그동안 조성된 정원을 개방 해 놓아 주민들의 나들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조성된지 얼마 되지 않아 꽃잎이 이동중에 상한 것도 있지만
많이 피어 있어 화창한 날 더욱 돋보였다.
오며가며 자주 들여다 볼 곳이 생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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