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

수양버들


오랜 세월의 흔적이

새겨진 버드나무의 수피를 보며

내가 살아온 세월은 어떤 무늬를 그렸을까 잠시 생각 해 보았습니다.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인돌공원/장미뜨레   (0) 2019.06.29
장미뜨레  (0) 2019.06.25
노각나무  (0) 2019.06.19
세마대 노을 /6.17  (0) 2019.06.18
동네에서 /장미정원   (0)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