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들 모임이 있어 간 곳이
자주 가는 연밭 옆인지라
일석이조
아직 남아 있는 연꽃이 반가워 친구들 기다리는 시간 담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어찌나 즐겁고 반가운지 밥 먹고,차 마시고,호수열차도 타고
친구집에가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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