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기를 소원했던 날들
그리고 너와 눈맞춤 하려고 서성인 시간들이 아까워서
모두 올려 놓을란다.
너무 예쁜 너!
남쪽에 가니 많이 볼 수 있는 새인데 중부 이북엔 아직 ... 귀하신 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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