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조류 동박새 주이. 2020. 1. 2. 11:30 너를 만나기를 소원했던 날들 그리고 너와 눈맞춤 하려고 서성인 시간들이 아까워서모두 올려 놓을란다. 너무 예쁜 너!남쪽에 가니 많이 볼 수 있는 새인데 중부 이북엔 아직 ... 귀하신 몸이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움직이는 것들 >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머리오리 (0) 2020.01.03 밀화부리 (0) 2020.01.03 2020-01-02/동박새 (0) 2020.01.02 오산천의 물새들 (0) 2019.12.27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19.12.27 '움직이는 것들/조류' Related Articles 밀화부리 2020-01-02/동박새 오산천의 물새들 붉은머리오목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