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현호색 주이. 2020. 3. 30. 20:00 오랜만에 산에 가니 사진이고 뭐고 낯설기만하다. 계곡도 그동안 심한 바람 때문인지 큰 나무들이 쓰러져 있어 다니는 일도 만만찮다. 철도 지난해와 달라 대중 없고.. 공기 좋은 곳에 힐링하러 다녀왔다 생각하면 손해는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 (0) 2020.04.12 피나물/앵초/붉은참반디/나도바람꽃/동의나물 (0) 2020.04.01 남산제비꽃 (0) 2020.03.30 피나물 (0) 2020.03.30 흰털괭이눈 (0) 2020.03.30 '풀' Related Articles 조개나물 피나물/앵초/붉은참반디/나도바람꽃/동의나물 남산제비꽃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