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호색


오랜만에 산에 가니

사진이고 뭐고 낯설기만하다.

계곡도 그동안 심한 바람 때문인지 큰 나무들이 쓰러져 있어

다니는 일도 만만찮다.

철도 지난해와 달라 대중 없고..

공기 좋은 곳에 힐링하러 다녀왔다 생각하면 손해는 아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  (0) 2020.04.12
피나물/앵초/붉은참반디/나도바람꽃/동의나물  (0) 2020.04.01
남산제비꽃  (0) 2020.03.30
피나물  (0) 2020.03.30
흰털괭이눈  (0)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