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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위에서 보는 풍경


단풍나무 두 그루

가을이 되면 같은 붉은색이 되겠지요 .

조금 더 가까이 보니 참 예쁩니다.




아침마다 많은 새들이 잠을 깨워주는 앞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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