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수목원의 풀꽃들

블로그가 새로 바뀌었다.

자의 아닌 억지로...

그런데 불편하기 그지없다.

글 쓰는 일도 중간에 설명을 삽입하는 일도 잘 안되고

사진이 몇 장 올라갔는지, 사진의 정렬을 바꾸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 숙제가 되었다.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라지만 글쎄다.

한참 버벅대야만 좀 나아질 것인지?

화딱지 나는 오후다.

 

개양귀비

개연

▼관중

▼금관화

▼금낭화

 

▲꽃뱀무

▲패랭이

 

▼꽃뱀무

▼눈개승마

▼노랑꽃창포

▼단삼

단삼

▼대극

▲대극

▼델피늄

 

▼도깨비부채

▼디기탈리스

다알리아

큰뱀무

버바스쿰

부채붓꽃

붓꽃

▼산마늘

▼샤스타데이지

흰선씀바귀

바위취

섬자리공

 

 

 

정향풀

제비붓꽃

창포꽃

클레마티스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목원의 풍경들  (0) 2020.05.22
수목원의 나무들  (0) 2020.05.22
수목원의 아침   (0) 2020.05.21
수목원의 나무꽃과 풍경   (0) 2020.05.20
수목원의 풀꽃들 (절기:소만)  (0)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