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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은빛개여울공원

날씨가 더위 지니

도랑물 소리도 좋고

물장난하는 아이들도 시원해 보인다.

나도 여름 신을 신었으니

물에 발 담가 철벙철벙, 철은 영원히 안 날 모양이다.

 

노랑꽃창포

▼찔레꽃

▼가막살나무

▼큰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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