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동물 청설모 주이. 2020. 5. 28. 07:00 사람 많은 곳에 살고 있는 이 청설모들은 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다가와 먹기를 달라고 아양을 떤다. 과자 맛에 육포 맛까지 알아 버렸으니 도토리가 무슨 맛이겠나.ㅜㅜ 먹는 모습은 그래도 귀엽다. 발아래까지 와 손바닥 먹이도 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움직이는 것들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개구리 (0) 2020.06.03 금개구리 (0) 2020.05.29 금개구리 (0) 2020.05.08 길고양이2 (0) 2019.12.07 길고양이1 (0) 2019.12.07 '움직이는 것들/동물' Related Articles 금개구리 금개구리 금개구리 길고양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