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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개양귀비

보고 보고 또 봐도 예쁘다고

찍고 또 찍고

갈 때마다 찍어 뭐할래?

국도 끓이고, 남으면 장에 내다 팔고... ㅎㅎ

친구와 늘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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