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안개 자욱하더니 기온이 올라 후덥지근
걷는 일도 지치는 오늘이다.
코로나로 현장학습을 나오는 아이들이 없는 요즘
아주 오랜만에 아이들이 보이니
지나치는 사람마다 반갑다고 인사한다.
아이들도 어른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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