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원산지서식지먹이크기학명멸종위기등급분포지역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양서강 > 무미목 > 개구리과 |
한국 |
물가나 습지, 논 등 |
거미, 지렁이, 곤충류 |
65mm |
Pelophylax chosenicus |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
한국 서남부 내륙의 저지대 및 평야 지역 |
요약 무미목 개구리과의 양서류. 한국 고유종으로 ‘금줄개구리’라고도 한다.
등은 밝은 녹색이고 2개의 금줄이 뚜렷하다.
울음주머니가 없어 큰소리로 울지 못한다.
습지나 논에 서식하며 여름철에 산란하고 성체가 된 후 서식지 부근 땅속에서 월동한다.
행동이 굼뜨고 서식 반경이 좁아 포식자에 취약하다.
농약 살포 같은 서식지의 환경 악화로 개체수가 줄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이제까지 봐 왔던 개구리보다
특이한 몸집의 개구리를 만났다.
아마도 몸을 풀 예정인가 보다.
가족을 늘리는 일은 반가운 일인데
여름에도 알을 낳는지 의문, 더 살펴봐야겠다.
연못가에 가면 금개구리 안부가 궁금해 기웃거리게 된다.
늘 보이는 금개구리의 모습
얘는 아빠 개구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