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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2020-07-31

꽃들은 천천히 자리바꿈을 시작한 것 같다.

장마로 높은 습도와 고온에 땀이 비 오듯 하지만

꽃을 보는 마음은 지치지 않음이 다행이다.

먼산에서 가을은 출발한듯 꽃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이 보인다.

 

부처꽃

닭의장풀

상사화

홑왕원추리

수크령

참나리

도라지모싯대

금꿩의다리

홍도비비추

비비추

오메가 스카이로켓 (풍차국)

이질풀

꼬리풀

토현삼

골등골나물

땅나리

참나리

백해무익한 귀화종

도깨비가지

쥐방울덩굴

극락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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