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되었다.
벌써 올해의 2/3는 지나가고 있는데
무엇을 하며 가을을 맞는 자리가 되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태풍 소식이 또 있지만
코로나로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 가을은 희망으로 맞이하고 싶다.
September - Tim Ja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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