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닭의장풀 주이. 2020. 9. 17. 19:06 달개비란 이름이 더 친숙한 이 풀꽃의 파란색은 늘 가슴을 뛰게 한다. 오묘하고 아름다운 풀꽃. 나에게는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들국화라 부르는 꽃들 (0) 2020.09.29 석산 (0) 2020.09.20 석산 (0) 2020.09.17 이질풀/흰이질풀 (0) 2020.09.06 풀꽃 (0) 2020.09.04 '풀' Related Articles 우리가 들국화라 부르는 꽃들 석산 석산 이질풀/흰이질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