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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장미/2020-11-01

가을비 속에 장미는 아직도 피었습니다.

곧 추위를 대비해야 내년에도 예쁜 꽃을 볼 수 있겠지요.

비 맞은 장미의 모습도 추워 보이는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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