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 내리더니 기온이 쑥 내려가
한기를 느끼게 하는 하루다.
수목원은 비 온 뒤라 초록이 더 짙어지고
공기도 맑아 상쾌했다.
매일이 달라지는 풍경들이 신기하다.
금낭화
비목나무
(노래 비목과는 상관 없는 나무다)
생강나무
분꽃나무
장미조팝나무
서부해당
꽃사과
박태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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