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2021-04-22

봄과 여름 사이

계절은 슬쩍 봄의 문턱을 넘는 듯

26도를 기록하고 활동하기에 덥다고 느끼게 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바뀌는 생태.

지난해 아맘 때 안 보이던 꽃들도 보인다.

날씨 흐림

 

매자나무

고추나무

꽃사과나무

노랑 목련

두충나무

암꽃이 피었다.

라일락

만리화 잎

박태기나무

붉은병꽃나무

서부해당

서양산딸나무

섬오갈피나무

쇠물푸레나무

아로니아

옻나무

산옥매

장미조팝(겹조팝)

황벽나무

사계바람꽃(눈바람꽃)

긴병꽃풀

지면패랭이(꽃잔디)

당개지치

미나리냉이

서양민들레

벌깨덩굴

산괴불주머니

정향풀

제비꽃

눈 밭에 핀 것 같지만

은사시나무나 버들강아지들이 씨앗을 날려서 쌓인 모습

졸방제비꽃

중국할미꽃

참꽃마리

푸른부전나비

쇠물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