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꽃을 좋아하는 분을 알게 되어
오늘도 찾았더니
반가워하며 차와 간식을 내어 주신다.
클레마티스를 얼마나 정성 들여 키웠는지
셀 수 없이 많은 꽃을 피웠다.
향기는 또 얼마나 좋은지...
꽃 덕분에 서로 친구 하기로 하고 전번도 주고받았다.
꽃소식 또 전해 주마하며 배웅하는 친구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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