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창밖에는 꾀꼬리 한 쌍이 분주하다.
샛노란 색이 황홀하나
짧은렌즈로 야속하다.ㅠㅠ
그래도 억지를 써 본다.
반가우니까.
200mm로 찍어 크롭
쓸 사진은 아니지만 기쁨의 표시로!!
앞 산에는 아까시꽃과 오동나무꽃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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