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던 양귀비도 다 스러졌고
이제 연밭은 꽃봉오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열흘 정도 있으면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설레기 시작한다.
루드베키아가 이젠 여름이다 하고 씩씩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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