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철이 되었고
수국명소로 이름이 난 팜카밀레를 찾았다.
정원을 아기자기 꾸며 놓아 한 바퀴 돌아 보고
옆에 제빵소가 있어 빵과 커피 마시며 풍경 감상 .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과 조금 먼 느낌이기도 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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