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능소화의 명소로 알려진 곳이 있는데
접근이 쉬운 근거리 사찰인 봉녕사를 코로나 이후 처음 찾았다.
오늘은 초하루, 보름은 아니지만 행사가 있어
두루 돌아 볼 수는 없었고
능소화 아래서 몇 장 담고 서둘러 철수
흐린 날씨지만 꽃이 있어 환했던 시간 ^^
날씨:흐림
무엇을 먼저 보느냐는 보는 이의 마음
앞에 있어도 뒤에 있어도 꽃은 꽃.
변하는것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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