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바람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듯
더위도 잠시 잊게 한다.
장미꽃도 아직은 향기가 남아 있어 좋았다.
더워도 추워서 웅크리고 다니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날이다.
종일 벗 해준 나의 아우님,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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