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관 앞에서 몇 번을 마주치고 달아났던 홍점알락나비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
산란을 하려는 몸짓이다.
나무 그늘로 숨어들기는 하고 몸은 달고...
그래도 널 만나 속이 다 시원하구나.




남방부전나비

'나비.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덟무늬알락나방/2021-08-29 (0) | 2021.08.29 |
|---|---|
| 2021-08-28/나비야 나비야(꼬리명주나비,산호랑나비) (0) | 2021.08.28 |
| 큰멋쟁이나비/제비나비/2021-08-25 (0) | 2021.08.25 |
| 암끝검은표범나비/암검은표범나비 (0) | 2021.08.24 |
| 네발나비/2021-08-22 (0)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