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관 앞에서 몇 번을 마주치고 달아났던 홍점알락나비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
산란을 하려는 몸짓이다.
나무 그늘로 숨어들기는 하고 몸은 달고...
그래도 널 만나 속이 다 시원하구나.
남방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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