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한 풀 꺾이고
바람도 시원하니 관람객도 많아졌다.
대부분 소수의 인원이고 마스크는 필수
연못가에 앉아만 있어도 좋은 오늘이다.
백련
가래
물달개비
물옥잠
어리연
남개연
무궁화와 제비나비
벽오동
쇠물닭유조(숨은그림찾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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