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인가 했더니
몇 발짝 안으로 들어 선 느낌이 듭니다.
흐린 하늘도 유난히 쓸쓸해 보이는 것은 저만의 기분일까요?
아쉬운듯 즐기는듯 사람들은 도시락 챙겨 소풍들을 나왔네요
서양자두나무
콩배
수국
감나무
낙우송과 메타세콰이어
메타세콰이어
무궁화
백당나무
아그배
아로니아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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