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내려 나오는데 눈이 마주치자
두 팔 벌려 안으라더니
안아 올리니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아이
아이구야~ 가슴이 뛴다.
2년여 만에 보고도 반가워 하는걸 보니 땡기는 정이 있나보다.
보고 싶은 내 딸 !혼자 애 키우느라 고생했다 ^^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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