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에 가는 날
성남 TG를 지날무렵 하늘을 나는 전투기
비행쇼 연습중인 것 같았다.
붉은연막을 터뜨리고 가는 전투기도 보였지만 차 안에서의 한계.
조수의 순발력 동원 서너 장 찍었다.
차 안에서도 사진 찍겠다고 애쓴다며 남편은 어이없어 하고...
난 찍혔다고 좋아하고
늘 동상이몽이다.
서울의 하늘도 이만하면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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