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잎으로 사랑받던 나무아래
소복히 쌓인 은행알
오염이 되었느니
냄새가 나느니 하고 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도심에선 은행알을 채취한들 뒷감당이 안되는것도 사실이니...
지나치며 드는 생각 "그래도 아깝다ㅠㅠ!"
거실로 옮긴 작은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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