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수목원 풍경
주말을 맞아 가족들의 나들이가 많이 보인다.
이제 수목원이 채워져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왜 어른들은 꽃을 보면 좋아하실까요?"
젊은이가 물었다.
(자네도 나이들어 보면 알걸~~)
웃게 하니까
행복하게 하니까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알기까지는 좀 더 살아 보면 알거야~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귀룽나무
꽃단풍
길마가지나무
매화
분홍목련
백목련
비욘드목련
미선나무
아직이네...
버드나무
산수유
생강나무
은단풍나무
만리화
개나리보다 개화가 빠르다.
진달래
풍년화
노랑턱멧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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