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흐린 날씨지만
기온은 차차 오르고
한동안 못 만났던 반가운 친구 수목원에 오겠다는 기별에
얼싸안아 반겨 하루를 즐긴 봄날이다.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그 자리에 마음 두고 살아가는 친구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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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병솔나무
자금우
홍화야래향
히비스커스
무늬월도
비욘드목련
매화
산수유
영춘화
은단풍
길마가지나무
다정큼나무
돈나무
금관화
얼룩달개비
란타나
무스카리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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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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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텐드럼
서양민들레
설강화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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