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는 살구꽃이 만발했었는데
이상기온으로 봄 기온이 낮은 탓인지
봄꽃들이 보름정도는 늦는 것 같다.
그래도 마음에 봄이 스미고나니
세상은 향기롭게 다가온다.
벌써 3월의 끝날이 되었다.
-날씨: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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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길마가지나무
미선나무
백목련
이제 한 두 송이 피기 시작
산수유
살구꽃
이제 한 두 그루 피기 시작한다.
매실나무(매화)
명자나무
진달래
꽃 송이 따서 입에 무니
어릴적 친구들 이름이 하나 둘 떠오른다
입술이 파랗게 되도록 많이 따먹고 놀았는데...
겨우살이
금식나무
백화등
부겐빌레아
은합환목(루케나 루코세팔라)
천진주(중국작살나무)
히비스커스
히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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