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흥도에 가게 되었다.
봄 날 야생화를 보자고 다니던 길
별로 변한것은 없다.
오늘은 나비를 보고자 함이 주 목적
다른 날보다 안 보인다는 현지인의 말에
기다림은 길어지고...
다행히 헛걸음은 아님이 감사한 날이다.
돌아오는 길에 바지락 칼국수는 잊지못할 맛이었다.
(뿌리 옛 칼국수 032-883-0871)
통일사 경내







나도개피
부채위에 씨앗을 놓고 입으로 떨림을 주면 돌아 다니는 모습
즐거운 놀이중에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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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인가?
아니네 ㅜㅜ
나비잠자리 높이도 난다.

F방송에서 인천 홍보영상 찍으러 왔다는데
미소가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허락하에...)

드론촬영중

사찰 지킴이
무료한 시간에 너라도 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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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해수욕장의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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