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변덕이 심한 날씨
소나기가 내려
하늘이 실종되었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해님이 살짝 미소도 짓는 오늘
좋은 님들 만나 나비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날씨의 비협조로
수원 화성 몇 장으로 하루 일기를 쓴다.
주말에 양평쪽을 가는 일은 부득불한 일이 아니면 삼갈 일이다.
고생해 준 나의 아우님 땡큐!
먼길 와준 블친님도 땡큐!
오늘같이 애매한 날엔 스마트폰이 젤이다 ^^
▼아래 사진들은 캐논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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