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어느 곳으로 나서든 유명화가의 명작을 보듯 아름다움이다.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잠시 들러 본 안성맞춤랜드
월요일이라 조용하다.
가을이 내려 앉은 비탈길에 고양이들만 오수를 즐기고 있었다.
원추천인국
네발나비
히어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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