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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3-03-16/우리꽃식물원

오전 내내 컨디션 난조.

그야말로 빌빌거리는 나를 위로한다며 

꽃밭에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묘약인줄 처방전 없이도 알아내는 나의 주치의다.

성의가 고마워서 (40여년 살아 보니 눈치가 늘었다ㅎㅎ)

따라나섰더니 길을 잘 아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갑자기 흐려진 날씨 때문에 온실안 은 어두워도 

웃고 있는 꽃은 잘 보인다. 

옆지기가 고마운 오후 

이제는 고맙다, 사랑한다,표현을 자주 해 봐야 할까보다. ^^

 

 

덩굴해란초

누운주름잎

눈꽃

흑동의나물

돌단풍

아주가

히말라야바위취

금창초

분홍동국

콩짜개덩굴

심산앵초

바위취

석위

폐장초(삼색앵초)

우단일엽

개구리발톱

캥거루바위솔

울릉도꽃다지

까마귀밥나무

명자나무

삼지닥나무 

꽃이 지고 말았다.ㅠㅠ

가침박달나무

섬국수나무

팥꽃나무

호랑가시나무꽃

단풍나무

동백나무

호자나무

매화말발도리

골담초

홍가시나무

개나리

사스레피나무

가는잎조팝나무

심홍수몽

 

진달래

히어리

기린초

온실안의 계절은 종잡을 수 없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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