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유치원방학이라
딸과 외손자가 외가로 놀러 왔는데
외가라야 똑같은 아파트생활인지라 답답하고
나가보자고 대부도 쪽으로 떠났다.
유리섬박물관
전에도 가본 적은 있는데
손자랑 같이 가니 새로운 느낌이고 좋았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야외전시작품을 제대로 보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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