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2022-12-31/궁평항

연말 마음이 괜시리 분주한 아침 

가까운 바다 보러 가자고 나섰다.

궁평항 도착 

이른시간이라 한산했다.

바다를 보니 좋다. 

수산시장 구경도 하고 점심 때가 안 되었으니 제부도 쪽으로 이동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