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계곡의 물소리는 비 온 뒤라 더 시원하게 들리는데
나비를 만나니 흐르는 땀도 다 식은듯 즐거웠던 하루 ^^
개다래
가래
광대싸리
누리장나무
'나비.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6-27/푸른부전나비 (2) | 2023.06.27 |
---|---|
2023-06-27/흰줄표범나비 (2) | 2023.06.27 |
2023-06-22/산호랑나비... (24) | 2023.06.22 |
2023-06-17/부전나비들 (2) | 2023.06.18 |
2023-06-17/은판나비 (20) | 202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