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계곡의 물소리는 비 온 뒤라 더 시원하게 들리는데
나비를 만나니 흐르는 땀도 다 식은듯 즐거웠던 하루 ^^
개다래


가래

광대싸리

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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