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나 느낌은 분명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은데
더워서 이마에 땀이 맺히는 것은 여전하다.
그늘에 앉으면 그래도 낫다.
초록은 지쳐가고 머잖아 고운 풍경으로 다시 태어나겠지.
담쟁이

능소화
배경을 달리 해 본다.


목배풍등

듀란타

으름덩굴

무궁화



장미




히비스커스













시월이면 많은 이들이 찾는 단풍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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