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진달래·겨우살이참꽃나무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섞인 잿빛이다. 가지가 한 마디에서 2∼3개씩 나오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나 비늘조각이 빽빽이 난다.
묵은 가지는 갈색을 띠며 털이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꼬리진달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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