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언제오나 기다림이 무색하게
요즘은 연일 기온이 오르고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자리했다.
꽃구경하러 들른 신구대식물원
많은 꽃드를 만날 수 있어 하루가 빠르게 갔다.
설강화
크로커스
복수초
제비꽃
변산바람꽃
처녀치마
앵초
자란(흰색)
크리스마스로즈
꽃양귀비
할미꽃
다문화인지 참 요상하게 생긴 할미꽃이다.
장미
프리뮬러
폴모나리아
동강할미꽃
아기별꽃
이끼용담
운간초
사계바람꽃
청화쥐손이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