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변
부지런히 예초를 해 놓아 풀꽃 구경도 어렵다.
어쩌다(?) 살아남은 귀여운 풀꽃들이다.
쇠별꽃
선씀바귀
구술붕이
많이 있었는데 예초기에 다 잘려 나간 듯...
2~3년 전부터 금창초가 잔디밭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보랏빛 꽃이 예쁘다.
납작 기어가며 살아가니 예초기로부터도 조금은 안전한 듯...
세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6-30/타래난초 (7) | 2025.06.30 |
---|---|
2025-06-28/동자꽃 (2) | 2025.06.28 |
2025-04-23/제비꽃 (13) | 2025.04.23 |
2025-04-19/앵초 (4) | 2025.04.19 |
2025-03-25/할미꽃 (14) | 2025.03.26 |